[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방탄소년단의 '버터'가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7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의 '버터'와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이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MC를 맡은 아린과 수빈은 "트로피는 저희가 잘 전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이지훈의 'Timeless'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지훈은 달달한 세레나데 'Timeless'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지훈은 데뷔 25년 차답게 남다른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DAY6(데이식스)는 '뚫고 지나가요'와 '역대급 (WALK)' 무대를 펼쳤다. 데이식스는 명품 가창력을 통해 팬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하며 고막 남친에 등극했다.
SF9은 'Tear Drop'을 통해 화려한 비주얼과 칼군무를 선보였다. SF9은 올블랙 스타일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소연은 솔로곡 '삠삠 (BEAM BEAM)'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위엄을 보여줬다. 전소연은 밝은 금발과 핑크색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동키즈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인 신곡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CRAZY NIGHT)'을 통해 악동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BDC, BXK, DAY6 (Even of Day), DONGKIZ, DRIPPIN(드리핀), KINGDOM(킹덤), NIA (니아), OMEGA X, SF9, 강하루 (KANG HARU), 문종업, 사이로(415), 신미래, 아웃렛, 이지훈, 전소연, 핑크판타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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