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노필터TV' 캡처
유튜브 '노필터TV'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나영이 아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열무국수, 캠핑장에서 먹은 짜장라면, 김치프라이즈 feat김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지금 신우와 이준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려면 40분 정도 남았다"며 "열무국수 끓여먹으려 한다. 여름은 아무래도 열무국수의 계절이잖아"라며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김나영은 열무국수 먹방을 선보이며 "국숫집 차려야 된다. 너무 맛있다. 아삭거리는 소리가 들리시나"라며 "어떻게 이렇게 아삭하지? 완전 여름의 맛이다"라며 직접 만든 열무국수의 맛에 감탄했다.

5분 만에 열무국수 한 그릇을 클리어한 김나영은 "오늘은 신우의 생일이다"라며 집으로 돌아온 아들을 위해 케이크를 선물했다. 이어 김나영은 "엄마도 같이 촛불 불자"고 말했으나 아들 신우가 "엄마는 안돼"라고 거부했다.

그러자 김나영은 "엄마가 너희 낳아줬잖아. 오늘은 나도 되게 수고한 날이니까 노래하고 같이 불 거다"라고 말했다. 생일 축하를 한뒤 김나영은 레고 장난감을 선물하며 "갖고 싶다고 했었잖아"라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다른 날 김나영은 "오늘은 신우와 이준이가 돌아오기 전에 감자튀김을 만들어 놓으려고 한다"며 "애들은 감자튀김을 되게 좋아한다. 과자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 거 같다. 집에서 처음 해주는 건데 도전해 보겠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김나영은 감자를 깨끗이 닦은 뒤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다. 이어 그는 "30분 정도 물에 담가서 전분 끼를 빼야 바삭해진대. 살짝 익힌 감자를 찬물에 헹궈준 뒤 물기를 제거해 주고 김치 프라이즈를 만들거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아직은 신우랑 이준이가 매운걸 잘 못먹는다"며 "김치를 살짝 넣어서 잘 만들어주면 매운맛에 잘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김치 프라이즈를 완성했다. 김나영은 자신이 직접 완성한 요리를 보며 "수제버거 집에서 파는 거 같다. 외국에서 식당차려도 되겠다"며 자화자찬했다.

신우와 이준 모두 "맛있다"고 맛을 평가해 김나영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 김나영은 캠핑장에 가서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기도 하고 계곡에서 튜브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