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TV' 캡처
'이하정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하정이 딸 유담과 함께 보내는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는 '엄마보다 살림 잘 하는 야무진 유담공주, 주말 일상 브이로그, 음식물 얼룩 제거 꿀템 소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하정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기에 앞서 옷장의 옷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담은 그런 엄마의 곁에서 야무지게 옷을 개키며 도움을 건네는가 하면, 철 지난 털모자를 써본 뒤 귀엽고 뽀짝한 자태를 자랑해 흐뭇함을 안겼다.

이날 점심은 짜장면이었다. 시욱과 유담 남매는 입가와 흰색 티셔츠에 온통 짜장면이 묻히고도 사랑스러운 자태를 자랑했다. 이에 이하정은 아이들의 옷 빨래에 나섰으며 "왜 이렇게 매일 매일 해도 빨래가 넘쳐나는지 모르겠다"며 살림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하정은 앞서 아이들이 짜장 소스를 묻힌 옷을 세탁기에 넣은 뒤 아이들을 데리고 잠시 문구점에 다녀왔다. 이후 집에 돌아와 빨래가 완료되자 "시욱아 유담아 빨래 개자. 이리와"라며 아이들을 소환했다.

이에 다시 한번 엄마에게 다가온 유담. 무엇보다 유담은 이하정 못지 않을 만큼 수건을 예쁘게 접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 유담은 주변의 칭찬에 배시시 미소 짓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이하정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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