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비와 KCM이 유쾌한 찐친 케미를 뽐냈다.
15일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여름 특집 이라 쓰고 KCM 힘 자랑이라 읽는다 보고있나 줄리엔강, 짐종국!...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비는 여름 나기 특집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KCM을 보고 질색했다. 비는 KCM에게 "요즘 음원 1등에 패션 1등에 거품 1등이다. 많이 가야 3개월짜리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이어 "떡볶이가 아주 잘 팔린다고 들었다. 떡볶이로 건물을 샀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였고, KCM은 "배 아팠던 얘기해야 하냐. 일주일 동안 잠 못 잤던 얘기할까"라며 비의 건물 매입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비는 당황하며 멋쩍은 표정을 지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KCM은 당황한 비를 차로 이끌며 둘만의 여름 나기 장소로 이동했다.
KCM은 휴대용 냉장고와 선풍기, 모시 커플룩을 준비했다. 또 최근 생일을 맞은 비를 위해 초대형 충전기도 마련했다. 비는 "요새 카페, 공항 어딜 가던 충전 다 할 수 있다. 내가 이 무거운 것을 들고 다녀야 하냐"라며 KCM을 질책했다.
그러면서 "형은 내 생일 선물로 집을 지어줘야 한다"라고 말했고, KCM은 "나도 내 집이 없는데 네 집을 어떻게 지어주냐"라고 응수해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아침부터 라면, 수박 먹방을 펼치며 장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비와 KCM은 줄리엔강이 성공한 팔로 수박 깨기에 도전에 눈길을 끌었다.
비는 KCM에게 "예전에 줄리엔강이랑 킥복싱 대결에서 엄청 맞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KCM은 "맞다 맞다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맞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수박 깨기에 결국 백기를 들었고, KCM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수박을 박살내며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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