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사진=헤럴드POP DB
추자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추자현 남편 우효광이 불륜설을 부인한 가운데 중국 네티즌들도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5일 중국 연예매체 소후 연예는 "우효광이 늦은 밤 술집에서 나와 미녀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술집에서 빠져나온 우효광이 차에 타고, 곧이어 몇몇 남성과 함께 나타난 여성이 우효광과 같은 차량에 올라탔다. 이 여성은 자연스럽게 우효광의 다리에 앉았고, 그와 포옹을 하는 등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보도는 한,중 네티즌들을 큰 충격에 빠뜨리기 충분했다. SBS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결혼 조하" 등 유행어를 만든 우효광의 사랑꾼 이미지가 박살났기 때문.

이와 관련 추자현,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다. 지인들과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우효광의 불륜설이 벌써 세 번째라는 주장과 함께 해명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2011년 중국판 '아내의 유혹' 주연을 맞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2012년 '목부풍운' 출연으로 중국 국민배우에 등극했다. 이처럼 추자현이 중국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만큼 남편 우효광의 잡음은 중국 팬들 역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우효광을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난 한,중 네티즌들의 마음을 우효광은 다시 진정시킬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을 통해 추자현과 연인으로 발전, 결혼했으며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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