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 없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40kg 감량후 6년째 유지중인 유지어터의 요요 때려잡는 비법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민은 헬스장으로 차를 몰며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었고, 아이스 커피 하나 챙겨서 헬스장으로 가고 있다. 바로 공복 유산소를 위해"라며 "저만의 비법이기도 하다. 그런데 매일 하지는 못한다. 자주 하지도 못한다. 너무 힘든 운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복 유산소에 대해 "아주 춥고 배고프고 고통스럽고 힘든 운동이다. 왜 이런 고난의 길을 가느냐, 그만큼 효과 만점이다. 제가 5년 넘는 긴 시간 동안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수민은 "제가 요즘 많이 먹었다. 그랬더니 몸이 바로 반응을 하고 1kg가 쪄버렸다"며 "이럴 때, 마음이 급할 때, 1kg를 빨리 내려버리고 싶을 때 공복 유산소만한 게 없다"고 폭풍 추천했다.
"공복 유산소의 방법은, 말 그대로 공복 상태로 오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 이수민은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유산소들 중에서는 아마 공복 유산소가 가장 효과가 있다고 보시면 된다. 단점은, 너무 오랜 시간 하게 되면 근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적당한 시간을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수민은 건물 위에 위치한 헬스장까지 가면서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은 채 계단으로 올라갔다. 그는 "많은 분들이 40kg 이상 감량하고 어떻게 유지하냐고들 물어보신다. 요요 안오게 하는 비법들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는 것"이라며 헬스장에 도착해 공복 유산소 운동을 펼쳤다.
총 1시간 가량 운동을 마치고 땀 범벅이 된 이수민은 "마스크 쓰고 해서 그런지 더 힘들다. 힘든 만큼 공복 유산소가 효과가 아주 좋다"며 "대략 1시간 정도 힘들게 했고, 요요가 오려고 하면 요요를 때려잡는 저만의 방법을 소개해드려봤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1월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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