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동욱이 갑자기 내린 눈에 서현진을 향해 뛰어나가며 마음을 표현했다.
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는 주영도(김동욱 분)와 강다정(서현진 분)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체이스(윤박 분)는 채준(윤박 분)이 떨어져 죽은 곳을 찾았다 우연히 주영도를 마주쳤다. 주영도는 그런 체이스에게 말을 걸었지만 체이스는 "내가 대답할 이유 없다"며 자리를 떴다.
다음날 주영도는 출근하는 강다정을 찾아가 체이스를 봤다며 "미안하다. 그렇게 똑같은 얼굴일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했다. 이에 강다정은 "내가 뜨겁다고 말하니까 '내가 같이 들어줄게요' 그렇게 들었다"며 미소지었다.
출근한 강다정은 호텔 꼬마 손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주영도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강다정은 주영도에게서 도움을 받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줬다.
체이스는 변호사를 대동한 채 경찰서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최정민과 쌍둥이임을 밝히면서 사건기록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경찰서에 있던 주영도는 그런 체이스를 목격했다.
주영도 덕분에 아이 문제를 잘 해결한 강다정은 주영도에게 엄마가 보내준 선물을 집앞에 뒀고 그순간 주영도가 문을 열어 두 사람은 마주쳤다. 강다정은 부끄러운 듯 선물을 주고 바로 자리를 떴다. 주영도는 그런 강다정의 뒷모습을 보며 미소지었다.
주영도는 라디오 방송 중 강다정과 함께 있을 때 언급됐던 노래를 선곡했는데 주영도의 친구는 장난으로 강릉에 함께 갔던 다정한 여인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고 방송에 말했다. 이에 주영도는 당황했다.
그 후 주영도는 그런 강다정의 엄마에게 줄 헬멧 선물을 골랐고 이를 목격한 강다정은 주영도를 놀렸다. 그러다가 아침에 주영도가 제안했던 라면을 먹자고 제안했고 주영도는 "이래서 끼다정 하는구나"라면서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고 그러던 중 강다정은 "라디오 들었다. 강릉 자주 가나보다. 다정한 여인과 갔다는데 누가 봐도 나는 다정하지 않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주영도는 친구의 장난이었다고 해명했고 강다정은 "왜요 좋았는데"라며 "좋아하는 노래 라디오에서 들으면 더 반갑지 않냐"고 해 심쿵하게 했다.
이날 밤 하늘에서는 눈이 내렸다. 이에 주영도는 "눈은 핑계대고 미친 짓도 해보는 거라고 오는 거 아니냐"고 말한 강다정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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