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주호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정준하, 박준호, 최현호, 서태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준하는 “힙합에 대한 관심도 없었어요. 하하가 던져버린 거예요. 얼떨결에 나가게 되고, 지금은 하하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요”라며 MC 민지 캐릭터가 사랑 받게 된 것과, 최근 발매한 힙합음반에 대해 얘기했다.
박주호는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며 속상해했고, “나은이가 항상 맛있다고 해줘요”라며 딸 박나은이 가장 맛있게 먹어준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고기를 제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서태훈은 박주호에 대해 “친하게 지내려 다가갔더니 선을 긋더라”면서 같은 87년생이지만 박주호가 ‘빠른’으로 86년생과 친구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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