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열쀼' 캡처
'희열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의 바디 프로필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20일 개그우먼 김영희, 남편 윤승열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희열쀼'에는 '몸무게 인생 최고 찍은 나 ,바디프로필 찍은 승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두 사람의 결혼식 당시 여러 사진과 함께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신혼 생활 시작하면서 먹고 또 먹고, 잘 차려주니까 또 먹고. 제대로 살이 오른 둘. 가장으로서 남편이 대표해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는 김영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했다.

이어 김영희는 "독하게 마음을 먹고 세 달 동안 준비해서 바디 프로필을 찍는다고 한다"며 윤승열의 바디 프로필 프로젝트를 이야기했다. 윤승열은 3개월 동안 공복 유산소는 물론 식단까지 철저하게 지키며 몸의 변화를 이뤄냈다고.

드디어 바디프로필 촬영일이 되자 윤승열은 트레이너도 감탄할 만큼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보여줬다. 촬영장에서도 끊임없이 운동하는 윤승열을 향해 김영희 역시 "복근 진짜 예쁘다"고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승열은 이 같은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김영희는 "진짜 너무 멋있다"고 엄지를 세웠으며 그런 윤승열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밝은 콘셉트가 가장 마음에 든다. 윤꼬북은 웃는 게 예쁘다" 등 여러 코멘트를 덧붙였다.

또 촬영장에서 김영희, 반려견도 함께 몇 장의 사진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김영희는 "다음은 제가 바디프로필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23일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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