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악마판사' 방송캡쳐
tvN '악마판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정이 강연에서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는 정선아(김민정 분)가 강연에서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선아는 강연에서 자신이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었다며 "여러분 착한 아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부자가 되야지 먹고 살만해야 착해질 수있는거다. 세상은 정글이야. 먼저 살아남아 어떻게든 때리면 물어뜯고 없으면 뺏어요. 게다가 너희같이 외로운 처지의 여자애들은 더 힘들거다. 짐승 같은 놈들은 어디에나 있거든. 그런 쓰레기 같은 놈들이 덤벼들면 어떻게 해야겠니? 약점을 잡아야지. 법은 절대로 우리 편이 아니예요. 어떻게든 증거를 잡아야돼. 그리고 죽을때까지 괴롭히는거야. 네가 가진 모든걸 망가뜨려 주겠다고 길이 아주 잘든 개가 될때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한 아이는 "저 이렇게 훌륭한 분이 되셨잖아요. 그럼 엄마도 지금 선생님을 좋아하세요?"라고 질문했고, 정선아는 "우리 엄마는 12살때 죽었어. 술에 잔뜩 취해서 계단에서 굴렀거든"라고 답했다. 이후 강연이 끝나고 정선아가 원장을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질문을 했던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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