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하나와 송승헌이 환각 증세를 보였다.
24일 밤 11시 방송된 tvN '보이스4'(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12회에서는 데릭조(송승헌 분)와 강권주(이하나 분)가 동방민(이규형 분)을 쫓다가 환각증세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릭조와 강권주는 동방민을 쫓다가 길이 갈렸고 강권주는 데릭조를 쫓아 가다가 두통에 시달렸다. 이때 강권주는 어린 아이를 보는 환각을 겪었다.
데릭조 또한 강권주와 연락을 시도하다가 어지러움증을 느꼈다. 이후 강권주는 "갑자기 12살 쯤 되는 아이가 다가오더니 누나라고 불렀다"며 "그리고 나서 동방민이 보이더라"고 말했다.
데릭조도 "나도 환상을 봤다"며 "우리 둘라 지금 뭔가에 중독돼 있는 것 같은데 누군가 우리에게 약물을 먹여서 환각을 보게 한 것 같다"고 했다.
데릭조와 강권주가 환각을 보고 혼란스러워 하는 가운데 박은수(손은서 분)가 등장했다. 데릭조는 "누군가 우리에게 약물을 먹여 환각을 본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두 사람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권주는 "동방민의 인격들 특징을 찾은 것 같다"며 "서커스 맨이 보낸 메일의 음성 파일에 세 개의 잡음이 있었는데 그 중에 비슷한 소리가 있어서 분석해 보니까 서커스 맨이 천식 때문에 힘들게 숨 쉬는 소리, 그리고 센터장 인격이 손톱으로 뭔가를 두드리는 소리, 그리고 또 다른 인격에서 목 같은 걸 꺾는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강권주는 "뼈나 근육, 관절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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