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동이 또 한 번 활약했다.

25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럭키랜드’의 비밀을 파헤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이 첫 문제를 풀자 의문의 목소리를 통해 “이곳은 럭키랜드의 비밀 병실”이라며 “럭키랜드는 불법 사설 카지노”라는 설명이 흘러나왔다.

멤버들은 보안담당자의 음성 정보를 얻어야 했다. 목소리는 “보안담당자는 일반 손님으로 위장하여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다. 매일 바뀌어 누군지 알 수 없다”며 “보안 코드인 ‘오늘 날짜, 카드, 짜증, 족발’을 직접 말하게 하고 들키지 않게 그 음성을 녹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전 조는 CCTV를 확인해 보안 담당자 후보를 특정했다. 무전으로 작전 조에게 정보를 얻은 행동조는 보안 담당자에게 접근해 “오늘이 며칠이냐”고 친한 척을 하며 보안 코드를 얻으려 애를 썼다.

보안 담당자는 초면인 멤버들의 계속된 질문에 화가 쌓인 듯 “그만 좀 물어보라”고 경고하며 “씨X X같네”라고 욕을 하기에 이르렀다.

갑작스러운 욕에 행동 조는 "욕을 오랜만에 들었다", "욕까지 할 일인가"라며 당황했지만 신동은 잠시 후 “됐다, 나왔다”며 웃었다. 그는 “갑자기 욕이 나와서 ‘방송 사고인가? 문제인가?’ 했는데 “그걸 이어붙이면 되더라”며 마지막 보안코드 ‘족발’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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