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지훈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결혼 소식을 전한 부팀장 이지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용만은 “이지훈 씨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다”며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을 앞둔 느낌이 어떻냐”는 질문에 이지훈은 “준비하는 과정도 행복하다”며 웃었다. 박명수는 “보통 결혼 준비하다가 많이들 싸우던데”라며 신기해 했고 이지훈은 “제가 그런 쪽을 잘 모르고 아내가 잘 알아서 전적으로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지훈은 “결혼식을 빨리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늦추게 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는 일본인”이라고 밝히며 “한 공연에서 만났는데 아내가 관객으로 왔다”고 영화 같은 연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식사 자리도 좀 하고 그러면서 사랑이 싹 텄다”고 말해 듣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혼인 신고 후에 아내를 생각하며 작사한 곡”이라며 신곡 ‘Timeless’를 공개한 후 배우자를 향한 세레나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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