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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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추영우가 '경찰수업'에 이어 '학교 2021' 주연을 꿰찰까.

27일 추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추영우가 KBS2 '학교 2021'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투 중이다"라고 밝혔다.

추영우가 검토 중인 역할은 '학교 2021'의 전학생 정영주 역이다. 정영주는 사연을 지닌 전학생으로 과거 공기준과 인연이 있는 인물로, 앞서 김영대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김영대가 '학교 2021'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빈자리가 생겼다. 이에 추영우가 해당 역할을 검토 중인 것. 정영주 역은 '학교 2021'의 공기준 역할과 함께 주연으로, 만약 추영우가 출연하게 되면 지상파 첫 주연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추영우는 오는 8월 9일 방송될 KBS2 '경찰수업' 출연을 앞두고 있다. '경찰수업'은 추영우의 안방극장 데뷔작이다. '경찰수업'에 이어 '학교 2021'까지 출연하게 될 경우, KBS에서 2연속 작품은 물론 눈도장까지 찍을 수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학교 2021'은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학교'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현재 김요한, 조이현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 23일 KBS 측은 김영대의 소속사로부터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 제작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되어 배우를 교체해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측은 KBS의 주장에 반박하며 제작사의 귀책 사유로 인해 쩔 수 없이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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