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인성이 생일에 '모가디슈'를 개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조인성은 오는 28일 영화 '모가디슈' 개봉을 앞두고 있다. 7월 28일은 조인성의 생일이기도 하다. '모가디슈'는 4일째 예매율 1위를 수성,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조인성은 '모가디슈'가 개봉하게 된 것은 물론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조인성은 "나도 내 생일날 개봉하게 될 줄은 몰랐다. 생일에 개봉하니 더 남다른 영화가 될 것 같다"며 "생일에 개봉을 하게 돼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게 감사한 상황이다. 기대를 해주셨고, 코로나로 안 좋은 상황에도 불구 우리 영화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그저 다행이다. 순조로움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또 시사회 후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인성은 "40대를 맞이해서 처음 나오는 영화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도 그렇고, 예능도 그렇고 조금 더 자유롭게 소통하고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조인성의 신작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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