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가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가희가 자신의 메이크업 루틴을 공개했다.

26일 가수 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일리 심플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가희는 우선 폼 타입의 토너로 피부결 정리한 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세럼을 발라줬다. 가희는 요새 두턱이 됐다며 괄사를 이용해 턱 라인을 마사지해줬다.

가희는 "선크림을 바른 뒤 파운데이션 손을 사용해서 얇게 펴 발라준다. 쿠션은 따로 사용하지 않는다. 눈썹과 입 부분의 유분기는 휴지로 닦아 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눈썹 사이에 빈 부분을 아이브로로 채워주고 브라운 컬러의 마스카라로 마무리했다. 가희는 "눈썹 색이 원래 블랙인데 브라운으로 해주니까 인상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또 11년 동안 한결같이 쓰고 있다는 코랄 컬라의 블러셔를 통해 한층 더 생기 있는 미모를 완성했다. 가희는 해당 제품을 눈에도 발라준다며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가희는 뷰러를 사용해 속눈썹을 컬링한 뒤 솔 없이 바로 된 특이한 디자인의 마스카라를 이용해 속눈썹을 고정했다.

그러면서 꼬치를 먹을 때 쓰는 나무를 이용해 눈썹 고데기를 해줬다. 가희는 "전문 메이크업 샵 선생님들도 전부 이렇게 메이크업을 하신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라이너 블랙 컬러로 점막만 살짝 채운다는 가희는 "겉으로 올라가지 않게 속만 채우는 편이다. 조금 더 또렷한 눈매를 가질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추천했다.

이날 가희는 "건조해서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번들거리는 메이크업보다 매트한 게 더 예뻐 보이더라. 그래서 다시 사용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콧볼과 콧대에 쉐딩을 넣어줬고,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를 가려줬다. 가희는 따뜻한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마무리했다.

가희는 "평소에는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를 하지 않을 때가 많다. 오늘은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사용했다. 여러분 예쁜 하루 보내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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