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유튜브 캡처
박정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정아가 딸 아윤이를 위해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23일 오후 박정아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정아 정아하기나름'을 통해 '정성껏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아윤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박정아는 스파우트 파우치에 귤즙을 넣으며 "깔때기를 이용해서 넣으면 편하다"며 "뚜껑만 닫으면 귤레임이 완성된다. 색깔이 너무 귀엽다"며 기뻐했다.

이어 그는 "라인이라고 쓰여진 곳까지 넘치지 않도록 담아준다"며 "스파우트 파우치에 수박즙도 넣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귤레임과 함께 추가로 만든 수박즙을 넣은 수레임까지 완성했다.

박정아는 "체리가 요즘 많이 나온다"고 하며 체리 안에 든 씨를 제거했다. 이어 그는 "아윤이가 체리를 너무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15개를 먹었다"며 "다행히 배탈은 안났다"며 아윤이의 체리 사랑을 전했다.

계속해서 씨를 제거하며 박정아는 "어린이집에 다니고부터 아윤이가 잠을 잘 잔다"며 "어린이집에서 정말 신나고 재밌게 노나 보다. 하원하는 길에는 놀이터에 꼭 들린다. 신나게 뛰어놀다가 오는데 체력을 많이 써서 잘 자는거 같기도 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정아는 "자다가 자주 깨는데 성장통인 거 같다. 아기들은 자는 순간에 많이 큰다고 하더라"라며 "커지려면 크려면 살도 붙어야 되고 뼈도 자라야 되니까 자다가 깜짝 놀랄 만큼 운다. 아윤이 성장통 응원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체리에 요거트를 넣으며 박정아는 "플레인 혹은 생크림 요거트면 된다"며 "이렇게 넣으면 더 부드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생크림 요거트를 써본다. 우유도 같이 섞을까 했는데 그냥 요거트로만 한다"며 얼음틀에 넣어서 체리줘볼래를 완성했다.

하원 중인 아윤이에게 박정아는 "엄마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놨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아윤이는 "귤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다"며 박정아표 수제 아이스크림 먹방을 선보였다.

끝으로 박정아는 "집에서 엄마의 사랑으로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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