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제주도 방문기를 공유했다.
30일 배우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혜리가 하는 감성 Vlog | 혼자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혜리는 지난 4월 화보 촬영차 방문했던 제주도에서의 하루를 공유했다. 혜리는 "굉장히 햇빛이 쨍쨍하고 공간도 낯선 이곳은 바로 제주도다. 게으른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이제야 카메라를 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외출을 결심한 혜리는 호기롭게 호텔을 나섰다. 혜리는 호텔에서 길을 잃었다며 "제가 원래 유명한 길치지만 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어딜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분 동안 주차장을 찾아 헤맨 혜리는 간신히 차에 타 제주도 일몰 명소로 이동했다. 혜리는 "'간동거'를 같이 했던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사격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녹차밭도 다녀오고 유채꽃도 구경했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혜리는 신창풍차해안도로로 향하며 "오늘의 목표는 일몰이다"라고 밝혔다.
해안도로 근처 카페에 들른 혜리는 "담이를 비워내기가 무섭게 저는 또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대본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혜리는 아이스크림 와플과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혜리는 카페 마스코트인 골든 리트리버 벤과 인사를 나눴고, 혜리와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케미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후 혜리는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오늘 여기 오기 정말 잘했다. 이런 완벽한 일몰을 볼 수 있을 줄이야. 제주도 와서 오늘이 최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혜리는 "(어제까지) 계속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구름도 엄청 많아서 해가 가려졌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여긴 진짜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영상 말미 혜리는 사격 연습장에서 활약했던 모습도 공유했다. 유쾌한 매력 폭발하는 혜리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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