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이비티비' 캡처
유튜브 '아이비티비'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아이비가 청주 시카고 공연 투어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9일 가수 아이비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를 통해 '일상의 조각들을 담은 브이로그. 청주 시카고 공연. 양평 라이프. 비빔국수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아이비는 "청주 예술의 전당에 있다. 청주 시카고 투어를 하러 왔다"며 "메이크업 중이다. 시카고 투어는 한번 시작하면 거의 1년을 한다. 아마 내년 초까지 할 예정인데 어떤 지역을 갈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관객 분들께 힘든 시기에 위로와 재미를 선사해 드린다면 좋을 거 같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게 공연 예술이다"라며 생각을 전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아이비는 천막을 찾아 "잘먹어야 힘내서 공연한다"며 음식을 먹었다. 공연 시간이 임박하자 아이비는 "공연 잘하고 올게"라고 인사하며 청주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랐다.

집에 돌아온 아이비는 마당 텃밭에서 "오늘도 날씨가 맑다. 꽃 생명력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화원에서 산 건데 올해 꽃이 폈다"며 다양한 꽃들을 소개했다.

아이비는 면을 삶고 묵은지를 넣고 비빈 뒤 오이 고명과 야채들을 올려 비빔국수를 완성했다. 이어 그는 "잘 먹겠다. 오늘 야식은 비빔국수다"라며 맛있게 흡입했다.

미니 풀장에서 아이비는 "강아지들이 물을 싫어해서 수영을 못시킨다"며 에어 수영으로 가볍게 반려견들의 발바닥에 물을 적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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