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재모가 딸을 위해 ‘아빠의 도전’을 감행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딸의 부탁을 위해 노래방 미션에 도전하는 안재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늘 딸에게 부탁 받은 것이 있다”며 김희철을 향해 “우리 딸이 가수가 꿈”이라고 말했다. 김희철에게 “아이유랑 친하지?”라며 “딸이 아이유 사인을 너무 받고 싶어한다”고 부탁하던 그는 “내가 ‘야인시대’ 노래를 불러서 90점이 넘으면 사인을 받아달라”고 조건을 걸었고 김희철은 “90점 이하면 여기 있는 아이 둘 아빠 사인을 받아가라”고 수락했다.
“90점이 넘으면 누구든 사인을 받아달라”며 ‘야인시대’의 OST인 ‘야인’을 열창한 그는 “제발”을 외치며 점수판을 확인했고 96점으로 도전에 성공했다. 형님들은 안재모의 도전과 별개로 “원곡 가수처럼 잘하네”라며 그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박준규는 장점으로 ‘싸움’을 적어내 웃음을 줬다. “한 번도 진 적 없는 게임이 있다”며 싸움에 진심인 그의 모습에 이수근은 “준규가 지면 네가 아이유 사인 받아다 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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