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패밀리' 채널 영상 캡처
'대박패밀리'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동국의 남매 설아, 수아, 시안이가 마블 히어로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했다.

31일 이동국의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설수대에게 엄청난 선물 박스를 준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설아, 수아, 시안이는 자신들을 위한 깜짝 선물에 관심을 보였다. 설아는 "게임을 통해 순서를 정하고 박스를 선택한다. 단 들어보거나 흔들어 볼 수 없다"라며 규칙을 설명했다.

첫 번째로 곰 발바닥 게임이 진행됐다. 설아는 실수를 하며 제일 먼저 탈락했다. 시안이와 수아의 끝나지 않는 게임에 토마토 게임으로 변경했다.

토마토 게임 역시 누가 틀렸는지 모르는 관계로 묵찌빠 대결로 변경됐다. 시안이가 최종 1위를 기록했고, 다음은 웃긴 표정 짓기 대결이 이어졌다.

설아, 수아, 시안이는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세 명 모두 너무 웃겨서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이에 설수대는 한발로 서서 버티기 게임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모두 잘 버티가 한 쪽 눈 감기 미션이 추가됐다. 시안이 제일 먼저 탈락했고, 설아와 수아가 손바닥 밀치기 게임을 통해 결승전을 진행했다. 접전 끝에 설아 승리하며 선물을 골랐다.

이날 설수대는 게임을 통해 획득한 선물을 언박싱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아는 마블 굿즈를, 시안이는 축구공을, 설아는 칫솔 세트를 획득했다.

이어 마블 옷, 아이언맨 헬멧이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자 안에는 '큰 선물'이라는 쪽지가 담겨 있었고, 시안이는 토르의 망치를 받고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수아는 캡틴 아메리카 방패로 디자인된 밥상을 뽑았다. 수아는 "너무 옛날 것 같다"라며 실망한 마음을 드러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설아는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얻었다. 아이들은 마블 히어로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동국은 24일 첫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맘 편한 카페'는 1월 첫 시즌 방영 후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전하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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