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초아가 화과자를 만들며 남다른 베이킹 솜씨를 뽐냈다.
지난 1일 초아의 유튜브 채널 '초아 CHOA'에는 '초아의 화과자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초아는 "화과자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한다. 시작하기 전에 부산의 상징인 동백꽃 화과자를 먹어보겠다"며 한입 먹어본 뒤 "약간 꽃향기가 나는 거 같다"고 식감을 전했다.
이어 초아는 김서율 디저트 대표와 함께 화과자 만들기에 돌입했다. 먼저 초아는 반죽에 식용색소를 넣고 섞으며 "지금 클레이하는 것 같다"며 "부들부들하고 손에도 안묻어나고 되게 재밌다"며 즐거워했다.
초아는 "2시간 안에 제작해서 하루 안에 팔아야 되냐"고 물었고 대표는 "보통 당일 제작해서 판매한다"며 "화과자는 냉장고에서는 3일, 냉동실에서는 한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초아는 앙금에 유자맛을 넣었고 선생님은"송편 만들 때처럼 하면 된다"고 설명했고 함께 화과자를 싸기 시작했다. 초아는 화과자에 모양을 내면서 "아기엉덩이처럼 잘 만들어졌다"며 기뻐했다.
대표는 " 부산 기장에는 배가 가장 유명하다"고 말했고 초아는 "부산을 상징하는 배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초아는 기장 배 모양의 화과자를 완성하며 "부산의 명물을 따라 흉내내봤다"고 하며 베이킹 솜씨를 뽐냈다.
이어 초아는 "드디어 동백꽃을 만들 차례"라며 손바닥 위에 화과자를 올린 뒤 보자기를 덮고 거꾸로 덮으며 "마술하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초아는 동백꽃 화과자를 완성한 뒤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꽃말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명을 올리며 여러 형태의 화과자를 완성한 초아는 "진짜 예쁘다"며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동백꽃이 최애다"라며 동백꽃 화과자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초아는 포장이 된 화과자를 들고 "보자기 포장까지 끝났다"며 "백화점 포장 코너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고급스럽다. 화과자도 만들고 소통도 하고 정말 재밌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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