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박휘순 아내 천예지가 일상을 전했다.
2일 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완전 제대로 쓸린 상처에 물로 헹구면서 울고, 약 바르면서 울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예지는 다리에 난 상처에 밴드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천예지는 "그런 나를 보고 걱정하는 오빠를 보는데 왜 입꼬리는 올라가 있는 거니...?ㅋㅋ 분명 걱정하는 눈빛인데 입은 웃고 있음... 왜 그럴까"라고 남편 박휘순의 짓궂은 행동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휘순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박휘순은 17살 연하의 아내 천예지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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