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김건모 성대모사를 듣고 폭소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저번 주에는 모은행 지점장이 참여하셔서 큰 웃음을 주셨다"며 "오늘은 어떤 분들이 도전할지 기대된다"고 덧붙이며 방송을 시작했다.
한 청취자는 조우진 성대모사에 도전했고 박명수는 "임팩트가 없다. 땡도 아니고 딩동댕도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최홍만을 따라하는 조세호와 최준 성대모사에 도전했고 박명수는 땡을 치며 "간장 찜닭을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청취자는 "동물 소리내는 게 취미"라며 원숭이 소리를 흉내냈고 박명수는 폭소하며 딩동댕을 울리며 "백화점 상품권 십만원권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연결된 청취자는 "명수형님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브래드 피트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뭐하는 거냐"라며 땡을 쳤다. 이어 타짜 너구리 형사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박명수는 "대사를 통해서 패러디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홍콩 가수와 허참 성대모사에 도전했고 박명수는 땡을 치며 "해보려는 의지는 좋았다. 이런 분들도 존경하고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정재와 골룸 성대모사에 도전한 청취자에 박명수는 땡을 치며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웃음에 자신 있다'고 보내지 말고 '열심히 하겠다'고 보내라"고 충고했다.
끝으로 이병헌 CF 속 한 장면, 이정재, 이선균, 김건모 성대모사를 듣고 박명수는 폭소하며 딩동댕을 울렸고 "백화점 상품권 십만원권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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