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미선이 삼겹살 먹방을 펼쳤다.

3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브이로그]집 앞 화단에서 꽃 삼겹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미선은 5월의 어느 날 집 앞 화단에 만개한 꽃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할머니가 사오신 꽃을 바라보던 박미선은 반려견과도 인사를 나눴다.

지난 2021년 4월 13일 박미선은 집 앞 텃밭에 상추를 심었다. 작은 모종을 할머니와 함께 심은 박미선은 "엄청 조그맣다"며 놀라워했다. 그리고 한달 만 엄청 자란 상추에 박미선은 감탄을 하며 먹을만큼 직접 뜯어 준비를 했다.

이후 마당에서 삼겹살을 먹기 위해 세팅을 마친 박미선은 고기 전용 불판에 마늘, 양파, 삼겹살, 김치를 올렸고, 지글지글 하는 소리와 함께 먹방을 시작했다. 꽃이 만개한 화단을 배경으로 삼겹살을 먹기 시작한 박미선은 한동안 별말 없이 식사에 집중했다.

조용히 홀로 삼겹살 먹방을 즐기던 박미선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급하게 정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배가 다 차지 않은 박미선은 현관문 앞에서 다시 먹방을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