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영자가 먹방 도중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눈물도 알아채지 못한 채 묵묵히 먹방을 하는 송성호 실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송 실장이 명동에서 일했음에도 주변 맛집들을 가본 적이 없다는 말에 칼국수 맛집으로그를 이끌었다. 송 실장은 이영자와 함께 일했던 예전을 재현하 듯이 ‘먹바타’ 면모를 보여 웃음을 줬다.

이영자는 칼국수 먹방 도중 “우리 아버지 이거 한 번 더 사드릴걸”이라며 “내 졸업식 때 딱 한 번 드셨는데”라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이를 알아채지 못한 송 실장은 묵묵히 먹방을 이어갔고 송은이는 결국 답답한 듯 “송 실장님”을 외쳐 웃음을 안겼다.

송 실장은 “이영자 씨 우셨던 것 아냐”는 제작진의 말에 “아 우셨어요?”라고 뒤늦게 놀라며 “만두와 비빔 국수에 취해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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