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별이 BTS 세트 먹방 리뷰를 공개했다.

3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포장지 부터 박스까지 보라보라한 신메뉴 BTS(방탄소년단) 세트 먹어봤습니다! 보라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별은 5월 28일 촬영분이라고 밝히며 "저도 사랑하고, 대한민국이 사랑하고, 전 세계 모든 분들이 사랑하는 BTS의 메뉴가 어제 출시됐다"라고 전했다.

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BTS가 자랑스럽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라며 BTS 세트 먹방을 시작했다.

보라색 패키지가 눈길을 끈 가운데, 별은 "제가 인상 깊었던 게 BTS가 보라색을 좋아하고 시그니처 컬러로 사용하는데, 아미에게 '사랑해'라는 말 대신 '보라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라며 감탄했다.

별은 "BTS 세트에 콜라, 감자튀김, 너겟 10조각이 들어있다. 왜 버거가 없냐. 여기에는 BTS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배려하는 이유다. 종교, 신념의 이유로 소와 돼지고기를 못 먹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버거를 뺀 나머지 메뉴로 채웠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날 별은 "BTS가 '버터'라는 신곡으로 각종 차트를 싹쓸이하고 있다. BTS 노래가 충분히 들려지고 난 다음에 저는 새 음반을 내려고 한다"라고 밝혀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별의 군침을 자아내는 먹방과 솔직한 리뷰는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먹방 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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