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펜트하우스3' 온주완의 정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백준기(온주완)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건리(박은석)는 백준기를 만나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어서 찾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고, 백준기는 "내가 한 짓이 아니에요. 누군가 날 그 더러운 이름으로 가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로건리는 "그 더러운 이름을 가진 자가 바로 이 사람인가요?"라고 물으며 주단태(엄기준)의 사진을 건넸고, 백준기는 "미스터백"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로건리는 "그자가 대체 당신에게 무슨 짓을 한 거죠?"라고 궁금해 했고, 백준기는 "이 자식은 살인자에요. 내 부모를 죽이고 우리집 전재산을 훔쳐서 달아났어요"라고 폭로했다.
이내 로건리는 "미스터백 지금 살아있어요, 한국에..주단태 씨 당신 이름으로"라고 알렸고, 백준기는 "왜 내 이름으로? 악마. 말도 안 돼"라고 경악했다.
비행기 안에서도 백준기는 로건리에게 "그 자식은 내 얼굴 기억 못하겠죠? 다 돌려받을 겁니다. 내가 뺏긴 것들"이라며 이를 갈았다.
백준기로 분한 온주완은 방영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펜트하우스3 #penthouse D-day. 부디 내가 악이라면 나조차도 벌 받길. 부디 내가 선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주길"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온주완이 '펜트하우스3'에서 맡은 백준기가 진짜 주단태임이 밝혀진 가운데 백준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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