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싸이가 16세 작곡가의 능력을 극찬했다.

5일 방송된 SBS ‘라우드(LOUD)’에서는 월드 와이드 보이그룹 프로젝트에 지원한 은휘의 모습이 그려졌다.

"독학으로 악기와 작곡을 배웠다"고 밝힌 만 16세 은휘는 “제 매력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준비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자신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진정성, 자신이 작업한 음악을 보여준 프레젠테이션으로 박진영의 라우드 체어를 2단계까지 전진시켰다.

“사운드에 대한 감각이 너무 좋다, 아마추어 느낌이 안 든다”는 박진영의 호평과 다르게 싸이는 제자리에 멈춰선 채 “실력 무대를 보겠다”고 지켜만 봤다.

직접 작곡, 작사한 곡으로 순식간에 싸이를 3단계까지 전진하게 한 은휘는 1라운드 패스까지 거머쥐었다. 싸이는 “세 걸음을 한 번에 나왔다”며 “’LOUD’에서 탄생할 아이돌 그룹의 곡을 직접 써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은휘의 작곡 실력을 극찬했다.

SBS x JYP x P NATION의 합작 2021 WORLDWIDE 보이그룹 프로젝트 "Boys be LOUD"를 그리는 ‘라우드(LOUD)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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