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기를 공개했다.
6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나영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코로나19 백신이 예약됐다. 너무 떨린다. 진짜 백신 맞는 날만 기다렸다. 오늘이 그날이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김나영은 "드디어 제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게 됐다. 전화 예약이 빠르다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내일 올 수 있냐고 하더라"라며 "코로나가 시작된 그날부터 백신을 맞게 되는 날을 너무 기다렸다. 너무 설레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나영은 "백신 맞고 국민 면역이 생겨서 마스크 벗고 콘서트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나영은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루 이틀 정도를 잠만 잤다는 사람도 있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데 저는 어떨지 모르겠다"라며 걱정스러우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주사를 맞고 온 김나영은 "정말 하나도 안 아팠다. 맞았는지도 모르게 안 아팠다. 뺄 때 조금 묵직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날 김나영은 "어제 2시에 백신을 맞았고 지금은 아침 9시 반이다. 아이들은 등원을 했고 밤에 아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되게 깊고 달게 잠을 잤다. 지금은 머리가 조금 무거운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신을 맞아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 되게 컨디션도 좋다. 아플까 봐 오늘 아예 스케줄을 비워놨는데 스케줄 엄청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미소 지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하루빨리 우리 모두 백신 맞고 집단 면역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 조금만 더 힘냅시다.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net '퀴즈와 음악사이', tvN '올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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