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돌 정보 과부하 차트쇼 Mnet ‘TMI NEWS’가 ‘수백억 소속사 건물 BEST 14’라는 주제를 가지고 수많은 아이돌을 비롯한 스타들이 소속된 소속사 건물의 시세에 대해 전격 분석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MC 전현무와 장도연이 화제의 그룹 매드몬스터를 따라 ‘TMI몬스터’라는 2인조 아이돌을 깜짝 결성하며 각각 무이호와 장탄으로 변신했다. 이어 등장한 오늘의 커버모델 씨엔블루의 이정신과 엔플라잉의 재현 역시 꽃미남으로 변신하는 카메라 필터를 따라하며 화기애애한 스타트를 끊었다.

엔플라잉 재현은 지난 출연해서 보여준 ‘꿈뻑전법’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준비해왔다. 디테일이 남다른 업그레이드 ‘꿈뻑전법’에 MC 전현무와 장도연은 물론 이정신까지 사로잡으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랜만에 아이돌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정신은 재현의 ‘꿈뻑전법’을 그대로 따라하며 심취한 모습을 보여 더욱 흥 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정신과 재현은 임창정의 얼굴로 도배된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의 사옥을 보던 중 “(본인 소속사)한성호 대표의 얼굴로 도배된 사옥이라면 어떨 것 같은지” 묻는 질문에 당황하며 대답을 미루기도 했다. 재현은 “압박감이 있을 것 같다”고 답하는가 하면, 이정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돌발 발언을 하자 다급히 “저도요”라며 상황을 수습해 한 번 더 웃음을 안겼다.

이정신은 학창시절의 우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 “락 부심이 있었다”며 딥퍼플, 메탈리카 등 전설의 락밴드를 소환했다. 재현은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을 꼽으며 “어린 나이에 드럼도 잘 치고 FT아일랜드의 드러머였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신이 “(씨엔블루의) 민혁은 우상까지는 아닌가보다”며 장난을 치자 “그때는 같은 연습생이었다”며 황급히 수습하기도 했다.

수백억을 호가하는 소속사 사옥 차트를 보던 중 7위에 자신들의 소속사 사옥이 등장하자 이정신과 재현의 이목이 집중됐다. 장도연은 “FNC 건물은 씨엔블루가 올렸다, 아니면 FT아일랜드가 올렸다”라며 짓궂은 질문을 이어갔고 이정신은 “FT아일랜드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씨엔블루가 있었기 때문에 (사옥은) FT아일랜드가 올렸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재현은 “기본적인 틀은 씨엔블루 선배님들, 인테리어는 씨엔블루 선배님들이 그리고 그 안에 벽돌 두개 정도는 엔플라잉이 하지 않았을까 한다”며 재치 있는 답을 내 놓았다.

한편, 스타들의 소속사 사옥의 시세까지 파헤치며 매주 업그레이드된 아이돌 차트로 신박하고 참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아이돌 정부 과부하 차트쇼 Mnet ‘TMI NEWS’는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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