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한나가 혜리에게 소개팅 팁을 전수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양혜선(강한나 분)이 이담(혜리 분)의 소개팅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재진이 이담의 소개팅을 위해 양혜선에게 도움을 구했다. 이담을 만난 양혜선은 '용케 버티고 있네. 구미호는 인간의 정기를 얻어야만 사람이 될 수 있다. 정기를 얻기 위해 인간에게 구슬을 넘겨주고 돌려 받을 때는 기억을 모두 지워야 한다. 지체하게 되면 죽은 시체에서 구슬을 빼내는 수 밖에 없다. 신우여는 한번 실수를 했고 그 이후로 마음을 닫았다. 이 아이는 꽤나 특별하게 생각하는거 같단 말이지. 구슬이 푸른빛으로 물든게 처음이라서? 인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마지막 천년을 앞두고 무슨 생각인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양혜선은 이담에게 "날 따라해. 누굴 꼬여내려고 할때 제일 중요한건 컨셉이다. 일단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데는 웃는게 최고지 웃어봐. 뭐지 그 모나리자보다 더 수수께끼같은 미소는? 거래처 사람 만나니? 너는 웃는게 이쁜 타입은 아니네. 너는 그냥 못되게 구는 수법으로 가야겠다. 밀때는 밀고 당길때는 당겨야 한다"라고 팁을 전수했지만 이담의 철벽에 "얘는 틀렸어"라며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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