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사진=씨제스 엔터 제공
김재중/사진=씨제스 엔터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재중이 소통 노하우를 공유했다.

10일 오후 라이프타임 '트래블버디즈2: 함께하도록'에 출연 중인 김재중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트래블 버디즈2:함께하도록'은 데뷔 17년간 한류 스타로 전 세계를 누빈 김재중에게는 의외로 낯선 여행지인 대한민국. 전국을 여행하며 지금껏 김재중이 한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해보고 여행 중 낯선 친구, 스쳐간 친구, 친한 친구 등 다양한 ‘버디즈’ 를 만나며 함께하는 이야기를 도록(圖錄)으로 만들어 담아가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김재중은 시즌1 국외편, 시즌2 국내편 친근한 매력으로 여행 버디즈들과 소통을 해왔다. 이와 관련 김재중은 "저 원래 낯가림 있는 편이다. 언젠가부터 어쩔 수 없는 그 외모에서 받는 선입견들 때문에 상대방들한테 '말을 더 많이 걸어야지' 라는 훈련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말을 잘 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차가워보이는 외모로 어렸을 때부터 정말 편견이 많았다는 김재중은 "지금은 옛날에 연락을 자주 했다가 못하고 있는 선배님들 저의 조금 아래 후배님들 오히려 요즘 다시 연락을 드리고 있다. 그만큼 친구가 많이 없어졌다"면서 "10대 때는 오히려 정말 친구가 많았다. 그런 편견과 선입견으로 바라봐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말을 많이 걸다보니 '이미지와는 다르게 적극적이고 선한 친구구나' 라고 봐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 머리 스타일도 화려하고 그러지 않았나. 그 때는 잘 시간이 별로 없었으니까 스케줄 끝나면 그 머리 상태로 친구들 만나러 갔었다. 옛날에 '트라이앵글' 활동 했을 때도 가슴까지 내려오는 피스를 붙이고 다녔지 않았나. 그 상태로 밥을 먹으러 간 적도 있다. 그 정도로 주변 친분을 잘 유지하려고 노력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중의 '트래블 버디즈2:함께하도록'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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