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홍대광이 함께 듀엣을 하고 싶은 가수로 아이유를 꼽았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발')에서는 가수 홍대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룹 W24의 아론이 건반요정으로 함께했다.
이날 홍대광은 "오발은 처음이다.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긴 휴식을 가졌던 거 같다"며 "최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 3년 동안 혼자 활동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험난했다. 소속사 케어를 받으니 너무 편하고 결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고 홍대광은 김동률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이지혜는 "롤모델인 이유가 뭐냐"며 궁금해했고 홍대광은 "어떤 곡을 불러도 좋을 거 같다. 같이 한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떨리는 느낌이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아론은 "'아이유가 빠졌다'는 메시지가 왔다"고 전했고 홍대광은 아이유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대광은 "아이유의 감성을 좋아한다"며 "얼핏 생각해보면 노래도 아이유와 잘 맞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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