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윤정이 한가득 쌓인 아기용품 선물 언박싱에 나섰다.
11일 안무가 배윤정의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는 '국민육아템을 선물로 받다니... 맘카페는 사랑입니다. 손 큰 지인들의 골드 선물 언박싱 해보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촬영일인 6월 3일 기준 출산을 4주 앞두고 있다는 배윤정. 그는 "선물 받은 것들과, 출산가방 싸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몇 개 주문했는데 그걸 뜯어보는 언박싱 시간을 갖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턱받이, 손싸개, 모자, 저고리, 수건, 짱구 베개, 모빌 세트를 비롯해 조리원에 챙겨갈 속싸개의 포장까지 뜯었다.
다음으로는 남편 후배들과 동네 동생들, 태국 지인으로부터 받은 아기 의류 선물을 열어봤다. 배윤정은 수많은 골드 옷들을 보며 "다 삶고 빨아야하지? 그게 일이다"라며 "빨래통은 어른이랑 같이 쓰면 안되는 건가?"라고 잠시 고민에 빠졌다.
골드의 고모가 선물한 모자도 등장했다. 배윤정은 "센스있어. 너무 예쁘다. 고모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고, 남편이 사뒀던 아기 용품과 다른 지인들이 선물한 각종 아기 옷이 끝없이 나왔다. 배윤정은 "아기 옷 살 필요가 없겠다"며 "너무 소중해. 너무 작아"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아기뿐 아니라 엄마를 위한 수유브라도 빠질 수 없었다. 또 역류 방지 쿠션과 '맘 편한 카페' 제작진의 자동 분유 분유기 선물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시즌2 시작하면서 선물로 주셨다"며 "제작진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최희의 선물도 등장했다. 출산 유경험자답게 포대기, 오르골과 아기 장난감, 수유패드, 튼살 오일, 아기 샴푸 및 스킨케어, 손목 보호대 등 유용한 용품과 정성 가득 손편지까지 포함된 선물 꾸러미에 배윤정은 "최희 아나운서가 '언니 이거 꼭 필요해요' 하고 선물을 줬다"며 "너무 고맙다. 골드 나오면 복이랑 같이 만나자"고 고마워했다.
끝으로 배윤정은 "제가 오늘 병원을 간다. 36주차 된 것 같다"며 "저는 자연분만이 너무 하고 싶은데 골드가 너무 커서 제왕절개를 해야하는지 선생님과 얘기를 하러가야하는 상황이다. 선물 주신 지인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골드가 아주 유용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며 임신했고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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