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수홍이 새집 집들이를 예고했다.
18일 방송인 박수홍이 운영하는 반려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수홍 다홍 세(입)집들이 + 집주인님을 대신하여 인테리어 자랑합니다홍'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은 고풍스럽고 앤티크한 느낌의 샹들리에와 미닫이문, 레이스 커튼까지 갖춘 새집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말 마음씨 좋으신 주인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주방으로 향한 박수홍은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너무 설렌다"고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주방 역시 깔끔하고 모던한 아일랜드 식탁은 물론 예쁜 수납장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었다.
또 박수홍은 설명란을 통해 "수다홍님들 저랑 다홍이의 새로운 공간을 잠깐 소개합니다. 다음 주 지나고 집들이 영상 올라간다홍"이라며 "너무 예쁜 공간이라 꾸미기가 두려울 정도인데 인테리어 가구 가전 고수님들 추천 부탁한다홍"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수홍은 이에 앞서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일 박수홍은 SNS에 "다홍이 집 이사한다. 한달 내내 다홍이 집 찾다가 구하지 못하고 지쳐있을 때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다"고 알렸다.
이어 "성품 좋으신 집주인분을 만나 다홍이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듯 하다. 보증금도 깎아주시고 보자마자 안아주신 따뜻하신 분"이라면서 "집주인분이 또 인테리어 장인이셔서 집이 정말 정말 예쁘다. 다홍이 앞으로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영상 담을 수 있을 듯하다. 곧 유튜브에서 다홍이 집들이로 만나자"고 예고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게 해준 가족 같은 다홍이와 새 보금자리를 찾은 박수홍. 이에 박수홍이 이곳에서 향후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은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던 친형으로부터 횡령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3월 SNS를 통해 친형과의 갈등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박수홍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친형 내외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고 친형 측은 이를 부인, 맞대응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