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주호 아내 안나가 막내 진우와의 나들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오후 안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with ANNA'에서는 'with ANNA - EP.17 (A cafe in Ulsan I go to whenever possibl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안나는 평소 좋아하는 울산에 위치한 카페에 진우와 나들이를 나섰다. 카페는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이 예쁜 곳으로, 안나는 진우의 손을 꼭 잡은 채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다.
산채 비빔밥을 주문한 안나는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식사를 하려던 안나는 진우의 자리이탈에 수저를 들지 못하고 "아이와 밥 먹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언제나 돌발상황에 대처해야한다"면서 자리를 끄트머리로 옮겼다. 안나는 어렵게 식사를 시작했고, 진우에게는 집에서 준비해온 이유식을 먹였다.
안나는 "오늘 진우가 신이 많이 나서 더욱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진우를 잡고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한 손으로는 진우를 안고 한 손으로는 식사를 했다. 그러나 신이 난 진우는 가만히 안겨 있지 않았고, 결국엔 유모차를 가져왔다.
식사를 마친 안나는 "늦었지만 즐거운 식사였다. 좋은 날씨, 예쁜 전경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 안나는 진우와 카페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근처 계곡으로 이동. 진우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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