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네 번째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15일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둥이 재율이의 4살 기념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율희는 "오늘은 재율이 4살 생일이다"라며 인사했다. 아윤이와 아린이는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을 맛있게 먹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재율이가 유치원에 간 사이 율희는 열심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율희는 알록달록한 풍선과 장식품들을 이용해 화려한 파티 현장을 만들었다.
율희는 "역대급으로 생일파티 제대로 해준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율희는 "재율이가 태어난 지 3년이 지났다. 그래서 아까 그 초음파 사진 때부터 해서 몇 개 붙여 주려고 한다"라며 재율이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018년 최민환은 신생아였던 재율이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율희는 "이렇게 보면 진짜 엊그제 같은데"라며 감격했다.
율희는 재율이가 뱃속에 있었을 때, 임신 막달 자신의 모습, 재율이가 태어나고 나서 찍은 사진, 재율이 첫돌까지 총 4장의 사진을 골라 벽에 붙였다.
이후 유치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재율이는 엄마가 준비해 준 파티 현장을 보고 흥분했다. 재율이는 생일 축하 노래를 듣고 케이크에 촛불을 끄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율희는 케이크에 재율이가 그려진 것이라고 설명해 재율이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빠가 준비한 비눗방울 선물을 증정했다. 재율이는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거다. 집에서 해도 되냐"라며 엄청 신나했다.
비눗방울 장난감을 사용하기 위해 율희와 재율이는 밖으로 외출했다. 율희는 재율이에게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좋냐"라고 물었고, 재율이는 망설임 없이 "응"이라고 답해 율희를 감동케 했다.
이날 율희는 "생일의 마지막을 장식하려고 한다"라며 재율이에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내년 생일 더 재밌게 해줄게"라고 약속했다.
율희와 아이들의 러블리한 일상은 많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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