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손담비가 슬림한 몸매로 다양한 패션을 자랑했다.
18일 가수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너무 웃긴 청바지 하나로 일주일 살기(소개팅, 도서관, 해방촌 가는 룩 대공개) / 손담비의 '오늘은 뭘 입는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언니 스타일링이 너무 좋으니까. 따라하기도 쉽잖냐"며 손담비의 패션 콘텐츠를 칭찬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그런 의견도 있더라. 몸매 안좋은 사람은 탑을 어떻게 입느냐"며 "운동 해야지 어쩔 수 없잖아. 그래도 여름이니까. 저도 많이 뺐잖냐"고 현실적인 답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은 "요요 전혀 안오셨다. 계속 유지하고 있냐"고 물었다. 앞서 손담비는 5kg 감량 사실을 밝히며 화제된 바 있다. 이에 손담비는 "운동을 진짜 너무 많이 한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라고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손담비는 이날 애용하는 아이스 진을 이용해 일주일용 데일리 패션을 선보이기로 했다. 화이트 롱셔츠에 빨간색 구두를 포인트로 매치한 손담비는 "내가 생각했을 때 이건 소개팅 룩"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제작진이 웃자 손담비는 "웃어? 왜! 나 이러고 소개팅 가려고 한다. 이렇게 조신하게"라면서 "반갑습니다. 손담비라고 해요. 제 이름은 들어보셨죠. 워낙 유명하니까"라며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또 한가지 아이템은 검정색 민소매 셔츠였다. 손담비는 "블랙에 액세서리로 진주로 포인트를 줬다. 또 (진주와) 흰색 가방을 맞췄다"면서 "내가 워낙 타투가 많으니 이렇게 보면 많이 보이잖냐. 나 이런 거 보이는 거 좋아한다"며 웃었다. 그러다 손담비는 "뭐야, 관종?"이라고 셀프 디스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밖에 손담비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 매니쉬한 넥타이, 민소매 티와 재킷, 맨투맨, 볼캡, 데님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청바지와 매치하며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언더웨어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고,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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