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정동원이 수박 카빙에 도전했다.

17일 가수 정동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동원 솜씨 한번 부려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동원은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날이 더워지고 있어서 수박 맛있게 먹는 법을 검색하다가 수박 카빙을 알게 됐다"라며 수박 카빙에 도전했다.

정동원은 "마트에 가서 수박을 사 왔다. 이렇게 글을 적으려면 긴 수박이 좋을 것 같더라"라고 설명하며 모양 틀, 칼, 유성매직 등을 준비했다.

이어 "매직으로 '우주총동원'이라고 그린 뒤 자르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수박에 매직이 잘 안 써지자 "그냥 바로 생각해서 해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팬들에게 "예쁘지는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 유튜브에서 봐가지고 따라 해보는데 어렵다. 우주총동원에 'ㅇ'이 많이 들어가서 하기 어려운 것 같다"라고 전했다.

드디어 '우주총동원'의 모양대로 수박을 파낸 정동원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밑에 모양 틀을 이용해 하트, 달, 별을 장식했다.

이날 정동원은 "이 영상의 목적 팬분들을 위한 이벤트다. 캡처해서 사진을 간직하셔라"라고 전하며 수박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촬영을 마친 정동원은 수박 먹방을 시작했다. 정동원은 "모양도 만들고 수박도 먹고 '우주총동원'도 정성 들여서 만들었다"라며 수박 카빙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정동원은 "저는 여름에 수박을 거의 하루에 한 개씩 먹었다. 이번 여름 덥지 않냐. 수박 많이 드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정동원은 팬들을 향항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그런 그의 따뜻한 마음씨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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