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율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재율, 아린, 아윤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최민환의 아내이자 가수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날 것 그대로의 일상 브이로그 (feat. 잠 안드는 삼남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율희는 아침을 먹은 아린이와 아윤이의 소화를 도왔다. 소화가 끝난 아이들은 블록 놀이를 즐겼고, 율희는 아윤이를 보며 "불록에 소질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저녁 간식시간에 두 아이들은 바나나 먹방을 펼쳤다. 바나나 한 개를 나눠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율희는 "눈이 바나나 남은 거에 따라가고 있다. 입술이 너무 귀엽다"라며 미소 지었다. 아린이와 아윤이는 초코우유 먹방도 보여줬다.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재율이가 아린, 아윤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율이는 풀장 안에 있는 공을 거실 밖으로 던졌고, 율희는 "이래서 집이 더러워지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재율이는 율희에게 호빵맨 장난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율희는 "해주고 싶은데 건전지가 없다. 배터리가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재율이는 최민환을 찾아가 "아빠 건전지가 없다. 아빠가 딱뚝딱뚝 고쳐줘라"라고 말했다.

이에 율희는 "딱뚝딱뚝이 뭐냐 뚝딱뚝딱이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때 아린이가 실수로 재율이에게 뽀뽀를 했고, 재율이는 자신의 입을 닦아냈다. 율희는 최민환에게 "아린이가 모르고 뽀뽀. 재율이 되게 싫어하는데 아린이 되게 좋아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토끼 인형을 가지고 노는 또둥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린이는 카메라를 보며 해맑은 미소와 윙크를 보여줬다. 깜찍한 아이들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율희는 두 아이들을 위해 토끼, 강아지, 고양이를 흉내 내는 개인기를 보여줬다. 아린이와 아윤이는 엄마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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