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유튜버 천뚱이 어묵과 맥주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일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의 유튜브 채널 '천뚱TV'에는 '오늘은 어묵 안주로 맥주 한 잔 마실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천뚱은 어묵을 직접 꼬치에 끼워서 냄비에 보글보글 끓이기 시작했다. 천뚱은 완성된 어묵을 식탁 위에 놓고 "오늘은 어묵과 맥주 한 캔을 먹어보도록 하겠다"며 먹방을 시작했다.
천뚱은 어묵꼬치 한개를 집자 마자 순식간에 해치웠다. 그는 1분 만에 어묵꼬치 6개를 폭풍 흡입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종적으로 천뚱은 10분 만에 어묵꼬치 30개를 모조리 해치우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천뚱은 맥주 한캔을 따서 맥주병에 부은 뒤 원샷을 한 다음 "즐거웠다"고 인사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영상을 게재한 뒤 천뚱은 "찍어먹는 건 어묵 국물이다. 국물에 담궈서 먹으면 뚝뚝 떨어져서 흘리는 문제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뚱은 "개인적으로 불어버린 어묵은 식감이 물렁하다"며 "어묵의 본연의 맛이 국물에 다 흡수되는 게 싫어서 먹기 직전에 어묵 국물만 찍어먹는다. 감사하다"고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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