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국인 팀의 부팀장으로 (여자)아이들 미연이 출격했다.
23일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한국인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한국인 팀의 부팀장으로 나선 가운데 미연은 “오늘 나오시는 선배님들에 대해 조사를 해왔다”며 “정은표 선배님은 다들 아시다시피 자제분들을 영재로 키우셨다, 큰아드님의 아이큐가 167, 따님은 156”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명수는 “아이들 나사(NASA) 보내야 한다”며 혀를 내둘렀고 정은표는 “모든 분들이 기대를 하시더라고요, ‘애들이 똑똑한데 아빠는 얼마나 똑똑하겠냐’고”라며 부담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안 그래도 오늘 무슨 카이스트에서 로봇 만드는 분 같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미연은 “희정 선배님 어머니께서 시인이셨다고”라며 배우 김희정의 어머니에 대해 소개했다. “영향을 받아서 퀴즈를 잘 푸시지 않을까”라는 미연의 말에 박명수는 “우리 또 국어 문제 있거든, 초성 같은 거”라고 말을 더했다.
“어머니의 DNA를 물려 받지 않았냐”는 김용만의 호기심에 김희정은 “자다가도 갑자기 글이 생각날 때가 있다”며 “깨서 바로 메모하고 적어 두곤 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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