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도경완이 딸 하영이와 함께 인생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23일 아나운서 도경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가 드디어 하영이랑 광고를!!ㅠㅠㅠ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설명글을 통해 "제 인생 첫 광고 촬영장에서 매니저가 찍어준 영상을 편집해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feat.광고 선배 하영)"이라고 전했다.
영상 속 도경완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했다. 어딘가 피곤해보이는 그는 "다음부터는 소중한 광고 촬영이 있으면 전날을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 전날 쉴 정도의 애면 광고가 안 들어오겠구나"라고 말해 현장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도경완은 잘생겼다는 칭찬에 "잘생긴건 아니고 이화 실장님께서 엄청 잘해주셨다"라고 답하며 겸손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도경완의 미션은 박서준 미소 짓기였고,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11년 동안 준비한 보람이 있다. 포즈가 기가 막히다"라며 칭찬했다.
이후 또 다른 광고 모델 하영이가 도착했다. 도경완은 하영이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뽀뽀하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뽐냈다.
도경완은 젤리가 먹고 싶다는 하영이에게 뽀뽀 두 번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하영이는 뽀뽀 두 번에 서비스로 볼 뽀뽀까지 선사했다.
하영이는 노란색 원피스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나섰다. 도경완과 하영이는 손하트 포즈를 취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아빠랑 사진 찍으니까 좋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영이는 고개를 끄덕거렸고, 도경완은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영상 말미에는 엔딩을 방해하는 하영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영이는 마무리 멘트를 하는 아빠 옆에서 코를 후벼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도경완은 프리 선언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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