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창훈이 17세 연하 아내 김미정과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이창훈의 집이 공개됐다. 집에는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넓은 거실로 눈길을 끌었다. 벽에는 이창훈의 식스팩 복근이 돋보이는 사진이 걸려 있었다. 이를 본 조영구는 "집이 신혼집 같다"며 감탄했다.
이창훈은 최근 5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무려 16kg 감량에 성공. 식스팩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내 김미정 씨는 "운동을 항상 하는 사람이긴 했는데 남편이 담배를 끊고 살이 급격히 쪘었다. 본인이 자신의 몸에 대해 현실을 자각하고 작년에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었다. 그래서 16kg를 뺐다"고 밝혔다.
이창훈은 "지금도 복근이 있냐"는 조영구의 말에 "지금은 식스팩이 사라졌다"며 배를 공개했다. 복근은 없지만 탄탄한 배를 자랑한 이창훈은 "사진 속엔 69kg이고 지금은 78kg다. 요요를 방지하기 위해 아침부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이창훈 아내 김미정 씨는 침실을 공개하면서 "안방은 메인인데 항상 신기하게 오빠가 있는 방은 어둡다"고 말했다. 김미정 씨는 이창훈과 각방을 쓰고 있음을 전하며 "사실 저는 딸 효주와 함께 잔다"고 밝혔다.
이창훈은 "저는 발 베개 없이는 못 잔다. 어느날 무의식적으로 만삭 아내 배에 다리를 올리고 말았다. 그 이후로 떨어져 자기 시작한 게 지금까지 왔다"고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전했고, 딸 효주는 엄마 아빠의 각방을 괜찮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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