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미도가 유연석 대신 키다리아저씨가 됐다.
24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채송화(전미도 분)가 안정원(유연석 분) 대신 키다리아저씨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송화에게 유경진 어머님은 "이 병원에 입원하고 상태가 더 안 좋아지는거 같다. 친구 믿고 멀리 왔는데 너무 불안하다"라며 불평했다. 이에 채송화는 "진통제는 달라고 다 드릴 수 있는게 아니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정해진 적정 양만 드릴 수 있다"라고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에 유경진 어머님은 "내일 수슬할 교수는 안 오고 어린 레지던트들만 오네"라며 채송화가 레지던트라고 생각했다.
이어 채송화는 "이번달에 키다리아저씨 연락 5건이나 받았다. 더 땡겨야 돼"라며 일을 많이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안정원은 "너 계속 이러면 키다리아저씨 뺏는다"라며 무리하는 채송화를 걱정했다. 하지만 채송화는 "나 너무 좋아. 제발 계속하게 해줘. 속초는 환자수도 적으니까 시간도 되고, 지금이 딱이야. 너 너무 바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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