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한지혜가 조리원에서 딸과 함께 자신의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29일 오후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가 딸과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혜는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기도 하고 때로는 아기를 사랑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는 너무나 조그마해 한지혜의 한 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엄마를 닮아 카메라를 벌써 아는지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은 세상 귀엽다.
한지혜는 사진과 함께 "오늘 내 생일에 방가이랑 전투적 모유수유와 유축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힘겨운 수유가 끝나고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이 찍어주신 생일기념사진. 첨엔 내 아긴가 싶기도 하고 낯설었는데 볼수록 정이 들고 이뻐보이네요. #공주님이예요"라며 아기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해당 게시물에 전인화는 "ㅎㅎㅎ지혜야~ 산모가 이리 예뻐도 되는거야? 방갑이가 엄마. 아빠 다 닮았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지혜는 "눈코입 아빠를 훨씬 많이 닮아서 신랑주니어예요쌤. 넘 작고 귀여워요"고 답하기도.
이 외에도 성유리는 "아고고 귀여운 아가와 예쁜 엄마 넘 아름답다"고, 김효진은 "축하해 지혜야 어쩜 너무 예쁘다"고 댓글을 남겼다. 오윤아, 가희, 이다해, 배우 한혜진 등도 축하를 건넸다.
앞서 한지혜는 지난 23일 오전 딸을 출산했다. 결혼 10년 만의 임신에 행복해했던 한지혜는 건강하게 아기를 품에 안으며 진짜 엄마가 됐다. 현재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는 한지혜는 그곳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며 엄마로서의 첫 생일을 보내게 됐다.
처음 해보는 육아와 모유수유 등으로 아직 낯설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한지혜지만 그럼에도 그녀의 얼굴은 세상 맑고 아름답다. 행복 또한 고스란히 느껴진다.
세상에 빛을 본 지 이제 일주일이 된 아기 역시 사랑스럽다. 엄마가 된 한지혜가 딸과 함께 어떤 새로운 2막을 써내려갈 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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