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강재준이 홍현희가 과거에 동생에게 집적댔던 사연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최성민,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재준은 "제 동생이 키가 되게 크고 잘생겼는데 대기업 다녀서 안정적이다. 이제훈씨랑 닮았다"며 "예전에 홍현희씨가 집적댔었다. 제이슨씨한테 미안하지만 다른 프로에서 다 얘기했던 거라서 괜찮다. 제 동생이 방송에서 그렇게 그 얘기 좀 하지 말라고 하던데 미안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두분 다 백신 맞으셨냐"고 물었고 강재준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최성민은 "얀센 백신을 맞았는데 혹시 몰라서 유튜브를 찍어 놨었다. 그런데 맞으러 갈 때만 찍고 뒤에는 하나도 못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왜? 아파서?"라며 궁금해했고 최성민은 "후유증이 아무 것도 없어서 아무 것도 못찍었다. 아파야 뭘 찍는데"라고 답했다. 강재준은 "저는 3일 동안 끙끙 앓았다. 건강할수록 좀 아프다고 하더라. 지금은 완전 정상이다"라며 후기를 전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강재준이 버거집에서 아내에게 감자튀김 그만 먹으라고 하는 걸 봤다'며 목격담을 보냈다. 이에 강재준은 "최근에 간적이 없는데 지어낸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하지만 이내 곧 "감자튀김 제가 먹으려고 가끔 그러긴 한다"고 답해 웃음을 일으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