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나영이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8회에서는 전속계약 소송에 휘말린 현지(임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소송을 당한 티파티는 또다시 위기에 직면했다. 전 매니저에게 도움을 청하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기다려보지만 모두가 패닉에 빠진 상태, 현지는 그런 복잡한 감정 속에서도 유진(윤호 분)의 전화엔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 하지만 돌아온 물음은 마하(정지소 분)의 안부뿐인 유진에게 결국 “마하가 걱정되면 직접 물어봐!”라는 차가운 대답을 내뱉었다.
임나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 굳은 얼굴로 현지의 불안정한 마음을 나타냈다. 또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마하만 걱정하는 유진에게 울컥하여 서운함을 표출, 단 한 번도 꺼내 보이지 않던 현지의 감정을 드러내며 결국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미테이션’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 ‘이미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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