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미려가 반려견 두마리를 셀프로 미용해줬다.
지난 27일 김미려의 유튜브 채널 '미성부부'에는 '미려네 집 강아지들 셀프로 미용해 줬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김미려는 "미용을 맡기려고 했는데 8월달에 예약할 수 있다고 하더라. 더 이상 기다리다가는 우리 아이들이 더워서 안될 거 같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털이 진짜 많이 쪘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김미려는 반려견 나나를 향해 "편하게 있어"라고 말한 뒤 본격적으로 셀프 미용을 시작했다. 얌전히 미용을 받는 나나에게 김미려는 "15년 동안 크게 아픈 거 없었다. 다 내가 쓸데없는 거 많이 안먹여서 그렇다"며 뿌듯해했다.
계속해서 털을 깎으며 김미려는 "제가 많이 해본 느낌이 난다. 보고 있으면 나도 시원해진다"고 말했다. 나나를 품에 안고 김미려는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우리집 딸내미들은 엄마 품에만 안기면 잠을 자"라며 웃어보였다.
반려견 미용을 끝내고 발톱을 정리하고 목욕까지 마친 후 김미려는 "나나와 쪼를 셀프로 미용을 해봤는데 죽을 거 같다. 반려동물을 사랑하시고 예쁘게 미용해 주시는 업종에 계신 분들 정말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반려인들을 위해서 힘써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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